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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달리기의 기록 5월9일
비가 제법 오래내렸다. 하루종일 비가 내린 날이다.
저녁부터 빗줄기가 작아졌다
비가 와서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가지 못했다. 비가 적당히 오면 걸어서 이동한다. 가끔 한시간 정도의 걷기는 생각도 할 수 있고 좋은 것 같다.
퇴근 때는 버스로 이동했다. 러닝을 하지안을 생각이면 걸어왔겠지만 헬스장에 가니까 저녁은 무리하지 않았다.
그보다 오래 걷다보니 지난번에 발에 물집이 생긴 곳이 쓰려서 가죽부츠를 신고 걷는 것은 조금 무리라 버스가 현명했다.저녁은 전주뼈해장국을 오랜만에 먹었다. 지난번에 마지막에 조금 기억이 안좋았다. 예전같이 않은 맛이라 이제 갈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은 어째 맛이 다시 괜찮은 것 같다. 24시간을 운영하니 육수가 잘 나오는 시간이 이따로 있는 것 같다거하게 식사를 해서 저녁에 헬스장에 가니 조금 몸이 무거웠다.
근육 운동 후에 동일한 조건으로 달렸다.
핑계 없이 꾸준하게 계속 건강하게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