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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지인을 만났다
점심은 콩비지를 먹었다
단순하게 콩비지와 김치 깍두기만 먹었다
다른 야채와 반찬이 없이 콩비지만 나오니 조금 심심하긴 한지만 그래도 건강에 좋은 것다.
조금 아쉬움은 다 짠반찬들이 있는데 비지에도 김치가 들어간 것이 조금 그냥 깔끔하게 비지만 줘도 될듯한데,,,오후에는 지인과 만나 오곡라떼를 먹었다
그냥 미숫가루인데 조금 아쉽다
만남에서 나눈 대화는 만족스러웠다
요즘 AI를 통해 기획하고 정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쉬워졌다
몇년째 책을 쓰기 위해 고민한던 분이 이런 기술덕에 몇개월 만에 5권이 넘는 책을 기획하고 거의 완성했다고 한다몇가지 예시를 보여줬고, 나도 보다 연배가 있는 분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새로운 기술력을 응용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가는게 나에게도 자극이 된다
나도 구글AI스튜디오나 챗gpt 클로드 등은 써봤지만
새로운 다양한 플랫폼 GenSpark, 구글노트LM, 위스퍼 등을 보면서 다양한 기술력을 잘 활용하면
게으른 열명들 보다 훨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이 될것 같다꾸준하게 배우고 익혀야 한다
집에와서 간단하게 통밀빵을 먹고 운동을 했다.
목요일, 금요일쯤 되면 몸의 피로도가 조금 쌓이는 기분이다.
그래도 꾸준하게 달리고 운동해야 한다
오늘은 가슴운동을 했고, 이어서 달리기를 했다. 헬스장에 이젠 에어컨이 계속 켜져있어 상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