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호밀빵 우유 사과
점심은
그릴갈비스테이크 미트스파게티 슈크림파이 로메인요거트샐러드 양념깻잎지
뼈없는 감자탕
포기김치
잡곡밥
점심은 시간을 가지고 늦게 먹었다
더운 날씨라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식후에 걷기, 다이소에 들려서 장갑을 샀다
요즘 다이소는 정말 괜찮은 곳 같다.
집에 와서 간단하게 통밀빵과 우유를 마시고
운동을 하러 갔다.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꾸준한 루틴을 위해!
저녁은 삼겹살 수육을 만들었다. 연육과 잡내를 위해 맛술을 넣어야 했는데 없어서 생강절임을 넣었다.
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구워 먹기보다는 수육이 깔끔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