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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
밤에 비가 많이 내렸다
전날 늦게 먹어 소화가 잘 안된다
12시쯤 점심 전에 운동하러 갔다점저는 오리를 먹었다
훈제 오리라 맛이 별로다
전날에도 구이를 해먹었지만 별로였다.
기름기가 있어 조금 어색한 맛이 나고, 그래서 김치와 함께 볶아서 먹으려고 했다. 그래도 맛이 별로였다.오늘 운동은 아침 공복에 했다.
최대한 피치와 호흡을 중심으로 착지에 신경쓰고 있다.
착지에 너무 몰두하면 발목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경직된다.
최대한 편하게 달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도 예전보다 아픈 곳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