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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 하루다
서울에 올라가기
전에 아침에 운동을 하려고 했다 아홉시반쯤 나오니 발써 덥다
빛이 따가워 트랙을 돌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속도도 내기 힘들었다
그래도 루틴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마무리했다운동 후에 아점을 먹고
12시쯤 서울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서울에 도착하니 5시반이 넘었다 집에는 6시가 되어서야 도착하고 쉴 수 있었다. 근처에 새로 생긴 뼈해장국집에 갔다
다신 가지 않을 듯하다오징어게임3을 다 보았다 뭔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결말이다
모든 이야기는 그렇게 어쩔 수 없다
미지의 서울도 그렇게 끝났다하루가 길게 느껴진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