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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지만 맑은 하루
아침에 수영장에 갔다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지만 특별한 것이 없다
킥보드를 중심으로 자유현 스트로크 연습을 했다집에 와서 조금 쉬고
양재역에 일을 보러갔다
오랜만에 신사와 강남역 양재역 나가니 더 덥게 느껴진다점심은 김치찌개와 초란찜
그래도 스튜디오에서 일을 봐서 다행이다
출연해준 교수님께서 아주 젠틀해서 고마웠다정리 후에 집에 오면서 자담치킨을 시켜 픽업
운동 전에 치킨을 먹었다식사 후에 조금 늦게 운동을 하러 갔다
배가 부르면 달리기도 힘들다
그래도 루틴을 마무리 했다어제 오늘 조금 길게 달렸다
부상없이 달리자다리 뭉친 것이 조금 풀려서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