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광복절 맑다가 비가 오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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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몸이 조금 무겁다
    오늘은 등쪽 능형근? 쪽이 계속 뻐근하고 뭉친다

    오늘은 휴일이라
    10시 넘어 헬스장에 가야한다
    이런저런 정리를 하고
    10시반쯤 헬스장에 도착
    몸의 전반적인 느낌이 아직도 좋지않다

    아무래도 피곤의 누적인지, 허리통증이 유발해서 다른 쪽 근육들의 긴장이닞
    조금 쉬면서 스트레스를 달래야 할 것 같은데
    뭔가 불안함이 계속 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

    우선 가볍게 근력운동을 마무리했고
    10시오분쯤 러닝을 시작했다
    오늘은 금요일 원래라면 수영장을 가고 러닝을 하지만
    휴일도 있는 날이다

    완벽한 몸상태라면 조금 더 강하게 달려보겠지만
    최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게 달렸다
    초반에는 조금 가볍게 달렸지만 시간이 흐르면 몸이 힘들어진다

    어쨌든 휴일이고, 사람들이 여러명이서 같이 달리다보니
    나도 조금 무리했다
    7킬로를 오랜만에 달렸다

    저녁애 여의도 수영장에 처음 가봤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적응이 힘들고 운동도 안된다
    능형근이 더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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