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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몸이 조금 무겁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몸상태를 살폈다
완벽하지 않고 목안도 계속 까칠하다
재채기도 있다일어나서 능형근쪽에 테니스공을 두고 누워서 근육을 계속 풀었다
아픈 곳에 볼을 위치하고 조금씩 눌러주면 뭔가 풀리는 느낌이다
왜 갑자기 이런 증상이 생긴건지 알 수가 없다특별하게 어깨를 많이 쓴것도 아니고, 내가 모르게 어깨가 말려가면서
능형근을 긴장하게 한건지도 모른다수영전에 최대한 근육을 풀고
수영장에 갔다 오늘은 턴 연습을 기대했지만
발차기 위주로 드릴을 했다접형과 자유형을 계속하니 또 능형근이 뭉친다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콕콕 쑤시는 기분이다집에와서 조금 더 몸을 살핀다
열감은 없는 것같고, 콧물과 목이 조금 칼칼한 것이 다다자전거를 타고 사무실에 나가 업무를 봤고
중간중간 등쪽을 스트레칭했다
특별히 나아지진 않는다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다, 그런데 하늘과 잠깐씩 부는 바람은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집에와서 조금 쉬고
저녁 운동을 하러 갔다
아침에 수영을 해서 몸이 조금 무겁다
최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게 근력운동을 하고 러닝을 했다짭스런 아식스 운동하가 생각보다 발볼이 넓어서
전족부가 조금 불안정한 느낌이다
러닝을 하면서 계속 불안하다
조금 불편함이 있어 무리하지 않게 러닝을 마무리안쪽에 인솔을 하나 더 넣어서 고정해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