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일요일 흐리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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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침운동을 못하고
    오전에 일이 있어 일찍 나와야 했다
    오후까지 업무를 하고
    집에오니 몸이 피곤하다
    점심을 먹고 왔기 때문에 이동중에 소화가 된 것 같아

    바로 운동을 하러 갔다
    아직도 어깨쪽이 뻐근한 것이 사라지지 않는다
    왜 이런지 정말 미치겠다
    근력은 최대한 줄이고
    가볍게 러닝을 완료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요즘 덱스터를 다시보게 되었다
    15년 넘게 오래된 미드
    내가 미드의 세계에 처음으로 빠지게 된 첫 미드가
    아마도 덱스터가 시작이다
    이후에 브레이킹배드가 되었다
    주말에 50이 넘은 덱스터를 다시 봐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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