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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달리기 기록
오늘은 휴일이라 낮에 헬스장에 갔다
전날 4일은 기록이 없다.
지방에 일이 있어 어제 밤늦게 도착해서 달릴 시간이 없었다.어제의 피로로 늦잠을 잤지만 그래도 오늘 달리기는 몸이 무겁게 느껴졌다
헬스장에 10개 정도의 트레드밀이 있는데 그중에 몇개는 같은 조건에서도 조금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오늘 선택한 곳이 그런 트레드밀 같다.2도의 기울기로 9단계의 속도로 달렸다.
평소보다 심박이 많이 올랐다. 그렇지만 이렇게 속도를 올리지 않고, 기울기에서 저항을 받는게 언덕을 달릴 때처럼
체력을 늘리는 것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앞으로도 이쪽에서 더 자주 달리면서 몸의 변화를 알아봐야 겠다.
힘들어서 그랬는지,, 하루를 쉬고 와서 그랬는지 기록 사진을 외부 풍경과 함께 찍는 다는 것을 깜빡하고 또
결과만 사진으로 남겼다 바보 같이 ㅡㅡ계속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