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러닝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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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비가 와서 영등포까지 걸어서 갔다

    보통 날이 맑으면 따릉이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자전거로 25분이면 널널하게 갈 수 있는 거리지만

    걸어서가면 50분이 넘게 걸린다. 자전거의 편리함을 새삼 느꼈다. 그래도 대중교통으로 가도 30분은 걸리는 거리라 자전거가 가장 효율적이고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걷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래서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는 심각한 날씨 저항이 없으면 되도록 걸어서 다녔다.

    어제도 비가 걸어갈 정도로 내려서 4킬로 정도를 걸었다. 그리고 저녁에 헬스장에서 운동 후에 5킬로 정도를 뛰었다.

    어제 저녁 러닝이 조금 무거웠던 것은 아무래도 조금 걸었던 것이 요인이다.

    오늘도 어제의 영향으로 조금 몸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조금 풀린 느낌이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운동 후가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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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일 금요일 러닝

    목요일에 비가 오고 나서 날이 맑고 괘청했다

    연휴같은 느낌이지만 나라가 흉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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