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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다. 저녁에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로 해서 조금 일찍 헬스장에 나왔다
오늘은 어깨운동을 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조금 급하게 운동을 하고 트레드밀에 올랐다.
어제보다 조금 몸이 무거웠다.
경사도를 1도로 맞췄고, 나머지 속도는 9단계로 동일하게 달렸다
최대한 몸에 부담을 주지않고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려고 한다
조금 더 몸이 가벼워진 3킬로미더 이후에 몸이 조금 풀리고 나서는 다시 기울기를 2도로 올렸다.저녁은 보일드씨푸드, 보쌈, 쑥떡을 먹었다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