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금요일 장마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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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수영장, 금요일은 입수하기
    스트로크 훈련, 적당히 하려고 하지만 하다보면 열심히 하게되는 수영…
    하고 나면 항상 피곤하지만 그래도 개운함이 있다.
    오늘은 날씨가 기온이 어제보다 낮지만, 습도가 높아 불쾌감이 조금 오른 듯한 느낌
    점심은 언양식돼지불백 철판군만두
    상추쌈&우렁쌈정 연두부& 부추장 고추잎무말랭이무침 시금치된장국
    포기김치잡곡밥
    점심은 되도록 12시 반쯤에 먹는 것이 오후에 운동하러 가서 기운이 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무 일찍 먹게되면 운동 전에 뭔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느낌
    식사 후에 가볍게 걸어서 스벅커피
    날이 후덥지근해서 덥다

    5시 반쯤 비가 올 것 같아서 빨리 복귀
    간단하게 쉐이크를 먹고, 비가 올 듯해서 걸어서 운동하러 갔다
    수영장에 다녀온 후라서 몸이 피곤해, 간단하게 근력 운동을 했고, 달리기를 완료했다

    주요 키워드는 ‘호흡과 피치’ 최대한 호흡과 피치 발구름에 신경을 쓰면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전보다 뛰고 나서 피곤함이 덜하다.
    저녁은 콩물에 야채과 함께 남은 수육을 먹었다.

    저녁에 조그만 방심하면 많이 먹게된다. 금요일은 특히나 취약할 수 있다!!!
    뭔가 보상해 줘야 한다는 주말에 대한 인식을 버려야 한다.

    밤을 새우거나, 일을 많이 했거나, 이미 다른 운동을 했다고, 헬스장에 가기 힘들어 하는 것도 그렇다.
    꾸준함을 지키고 습관을 만들어 내면, 매일 아침 화장실 가기, 커피마시기, 밥먹기와 같이
    운동 역시 삶의 일부가 되고 습관이 된다.
    먹는 방법도 무의식적으로 보상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먹기보다는 건강을 위해 적당하게 적절하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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