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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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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날이 여름이다 점점 더 더워진다
아침에 수영장에 다녀왔다
잠을 잘 못잔 건지 뒷목이 결린다
오늘은 발차기 중심으로 수영집에 복귀 후에 통밀빵과 토마토로 아침
점심은 훈제오리볶음 옛날핫도그 부드러운맛살계란찜 발사믹토마토샐러드
새콤실곤약무침 소고기미역국 포기김치 잡곡밥되도록 점심에는 밥을 적게 먹고 단백질과 야채 중심으로 먹으려고 한다.
그래도 튀김과 핫도그 같은 것이 있어 그렇게 효과가 있을진,,,점심 후에는 간단하게 산책을 했다. 덥다고 바로 들어가면 건강에 좋지도 않고
소화도 잘 안된다. 땀이 나지만 걷는 것이 좋다.운동 전에 간단하게 스낵을 먹고
일을 조금 정리하고 헬스장에 갔다
아침에 수영장에 다녀온 날은 항상 몸이 무겁다.
오늘은 헬스장에서 운동기구를 새롭게 배치하고 있어 어수선했다.
근력 운동은 가볍게 하고, 러닝을 시작했다호흡과 피치, 발목과 착지에 신경을 쓰면서 하는데
매일 동일하게 속도와 시간을 유지하는데 달리는 느낌은 항상 다르다.
몸의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무리하지 않고
좋은 기록을 유지하기 보다는 항상 동일한 운동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경을 쓰고 있다.
부상없이 계속 달리는 것이 올해의 목표!저녁은 미역국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다.
내일 점심은 걸러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