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월요일 조금 흐린 후 맑음

  •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man2월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 IMG_2596.jpeg
    • IMG_2592.jpeg

    비가 조금 내릴듯 하면서 안옴
    점심은 샤브올데이에서 먹음. 일요일에 저녁 후에도 배가 부른 상황인데 점심을 생각지 않게 과하게 먹게됨
    무제한 샤브샤브 좋긴한데 과식을 하게된다. 그닥 다른 뷔페식 음식보다 그냥 고기와 야채를 먹기엔 좋은 곳이다.
    저녁은 점심때 먹은 것이 많아 과자 콘칩을 먹고 정리함.
    운동을 저녁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진 느낌이다.
    헬스장 환기와 온도가 조금 불만족스럽다. 환기를 자주 시키고, 실내 온도도 조금 더 올려주길 바람
    달리기의 자세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하고 있는 시기다.
    체중의 조절이 필요한데 그만큼 노력하지 못하고 있다. 꾸준함은 정말 힘든 것 같다.
    섭외 스트레스 내가 가진 모든 조건을 활용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프레임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은 상당히 스트레스다
    그가 가진 정보와 적극성을 내가 모르고 그의 의도가 목표를 위해서 함께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불편하다. 조직이 힘든 것은 이런 관계가 여러 곳에서 당연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조직이 클수록 비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그런 조건에 얼매이지 않고 독자적으로 잘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쉽지가 않다.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하게 준비해야 한다

    답변
'6월2일 월요일 조금 흐린 후 맑음'에 답변달기
글쓴이 정보:



*비밀번호 설정시 수정 및 삭제가능 / 미등록시 수정삭제 불가!


글을 수정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