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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더운 하루
아침에 수영장 금요일은 입수연습
75미터 접영을 오랜만에 해서 힘들었음
천천히 멀리 가게점심은 오랜만에 한성삼계탕에 가려고 했으나
대기가 많아 그냥 나옴
더위에 대기하면서 먹을정도는 아님영등포구천옆 설악추워탕에 가서 먹음
근처 카페에서 쇼컬라 케익과 아이스커피집에 와서 잠깐 쉬고
운동하러 나감
가기전에 나트륨 알약을 멱음
달릴 때 조금 덜 지치는 기분
저녁은 새우깡으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