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월요일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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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수영장에 갔다
    핀수영 날이라 조금 힘든 수영을 했다
    그래도 마치고 나면 항상 쾌감 같은게 있다

    수영 후 집에서 맥반석 계란을 먹었다
    자전거를 타고 사무실에 도착
    점심 부터 흐려지더니
    점심 후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점심은 목살볶음 부추 겉절이 미역국
    브롬톤 싯포스트 크램프 쪽에 문제가 생겼다
    잘 잠금이 되지 않고 의자가 조금씩 내려 가더니
    결국 일이 터졌다

    자잘하게 브롬톤은 소모품이 들어간다
    알리에서 저렴한 것으로 주문

    오후에 비가 계속 내려 버스타고 귀가
    집에서 잠깜 쉬고
    운동하러 갔다

    비가 심하게 내렸다가 조금씩 줄어들었다
    근력 운동 후에 달리기
    계속 동일한 문제가 해결 안된다
    왼쪽발이 자연스럽게 구름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꾸준하게 루틴을 완료
    저녁은 콩물과 열무김치 맥반석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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