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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 더위
10시쯤 일어나 헬스장에 나갔다
아침에도 더위가 상당하다더워서 그런지 운동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근력 운동을 하고 오늘은 어깨
루틴 달리기
일요일은 조금 무리하지 않게 달렸다
저녁에 야식을 먹고
점심과 스낵을 먹어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
가볍게 5킬로 조금 넘게 달려 마무리점심은 근처 중국집에서 중식냉면과 잡채밥
면발과 탄수화물들
계속 이런것들만 먹으니 소화가 잘 안된다
내일은 점심을 굶어야 하겠다저녁은 또 감자탕을 먹었다
주말동안 너무 과식이다
더위 때문에 나가기가 싫다
집에서 트리거를 봤다
초반에 조금 흥미롭다가 동어 반복적인
내용들 집단 괴롭힘 울분에 찬 사람들
그들에게 총을 주고 트리거를 당기는 상황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마지막으로 갈 수록
캐릭터와 스릴러보단 억지스러움에 대충 마무리더 레지던스? 백악관 살인사건도 마무리
이 미드는 장르가 추리다 보니 세세하게
캐릭터와 사연과 사건을 엮어 가고 마지막 비틀기로
최종 범인을 밝히는 내용
흥미는 있었지만 울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