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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수영장 가는 길도 힘들다
잠을 못자 피곤한데
잘 수도 없다
수영장에 가는 길에 땀이 흐른다오늘은 월의 마지막 날 수영장
자유수영이 있는 날이다
매번 습관적으로 했던 것 처럼 같은 레인 회원들과 수영
수요일은 턴 연습을 추가수영을 하고 나면 몸이 무겁다
저녁을 어제 무리해서
오늘은 점심을 가볍게 계란과 스낵으로집에 와서 조금 쉬고 운동하러 헬스장에 가니
몸이 아직도 무거운 느낌이다
근력 운동을 하고 달리기를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너무 힘든 러닝
그래더 루틴을 지키면서 6킬로는 뛰었다
결과론적으로 심박도 많이 안올랐는데 이상하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몸의 근육통 때문이다
근육들이 조금 뭉친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몸전체의 리듬이 힘들다저녁은 복날이라고 해서 장작구이 치킨,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먹었다.
요즘 계속 과식을 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