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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허리 상태가 크게 개선된게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뻐근하고, 조금 스트레칭을 하면 괜찮아 진다
어제 저녁 아니 밤에 러닝을 해서 그런지 아침에 조금 무리가 있다.원래 루틴은 아침에 운동을 가야하지만
아침에 그렇게 하기엔 조금 힘이 부쳤다.더 중요한 촬영,,, 오늘은 촬영이 있어 아침에 나와야 했다.
9시반부터 상도역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에너지 드링크를 편의점에서 마셨고, 촬영을 마무리했다.
생각보다 쉽게 끝나서 뭔가 걱정이 된다.오후에는 사무실로 이동해서 식사를 하려다
고기살롱이란 곳에 갔다.
처음 가본 곳이고 고기만 먹는 곳, 잡다한 것들이 있었지만 고기에 집중했다
고기와 야채 중심으로 먹었다. 한사람에 2만1천원 정도 가격이고 두시간이다
배가 터질 만큼 먹었다. 저녁은 없는 하루다
2시반정도에 나와서 조금 산책을 했고, 이런저런 업무를 마무리했다.집에 와서도 배가 꺼지지 않았다.
운동을 하러 가서 근력운동을 했고, 달리기를 했다.
아직도 달리기를 하면 허리통증이 있다. 계속 쉬는게 답일지 모르겠다.어쨌든 오늘도 달리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