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가 3 주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
답변
수영장에 다녀왔다 몸이 피곤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바쁘게 움직였다
처리할 상황이 생겼다이런저런 서류들을 확인하고
도장과 관련 서류들을 다시 꼼꼼하게 봤다
저녁에 약속한 분들과 관련 내용을 논의해야 했다
중요한 도장과 카드를 찾지 못해 우왕자왕
그럼에도 다시 찾아서 다행이다저녁에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여러 얘기를 나누고
행정적인 처리를 진행했다
저녁에 약속을 하게되면
운동 루틴이 깨져서 조금 불안하다
8시반쯤 저녁을 마무리하고
집에 갔더니 9시반이 넘어
헬스장으로 이동해야 했다오늘은 달리기만 집중해서 끝냈다
저녁은 먹고 이동하며 소화를 시키고
집에서 조금 쉬고 다시 헬스장에서 러닝을 하니
생각보다 부담이 없이 러닝을 마쳤다
식사를 하기 전에 항상 다리던 기분과 에너지가 다르다
먹는 것의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