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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을 듯 나을 듯 아직도
몸 상태가 완벽하진 않다 그렇다고 움츠려 들긴 싫어서 계속
운동을 유지하고 있다.날은 점점 더 가을 느낌이 난다
이제 슬슬 야외 러닝을 시작해야 한다고 느끼면서도
실내에서 달리는 것의 편안한과 안락함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오늘도 되도록 무리하지 않으면서
러닝에 집중하려고 했다.
착지와 발차기 피치가 편하게 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에서 느낄 수 있게 집중했다.애플워치의 기록이 조금 엉망이다
새롭게 재설정을 하고 나니 이번에는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 야외에서 러닝하는 것이 가장 완벽한 것 같다
오늘도 러닝의 기록이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