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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운동을 못하고
오전에 일이 있어 일찍 나와야 했다
오후까지 업무를 하고
집에오니 몸이 피곤하다
점심을 먹고 왔기 때문에 이동중에 소화가 된 것 같아바로 운동을 하러 갔다
아직도 어깨쪽이 뻐근한 것이 사라지지 않는다
왜 이런지 정말 미치겠다
근력은 최대한 줄이고
가볍게 러닝을 완료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요즘 덱스터를 다시보게 되었다
15년 넘게 오래된 미드
내가 미드의 세계에 처음으로 빠지게 된 첫 미드가
아마도 덱스터가 시작이다
이후에 브레이킹배드가 되었다
주말에 50이 넘은 덱스터를 다시 봐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