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가 2월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
매일 달리기 벌써 오월도 끝이 보이기 시작,,
날은 여름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커피가 떨어져 Lavazza 커피중 제일 다크한 것을 한번 주문해봄
어제 코스트코 가니 스타벅스 다크에스프레소가 할인을 하고 있어
같이 구매를 해옴
나는 항상 이 스타벅스 타크빈을 제일 좋아해서 구매를 하는데
할인이 없으면 가격일 올라 4만원이 넘는 가격대가 되었다
그래서 주문해본 라바짜 원두인데 스벅이 할인중이니,,,
주문해서 도착한 라바짜 커피는 생각보다 적응이 안되고 다크한 맛이 없다
그래도 산 것이 아까우니 조금 더 익숙해져 봐야할 듯하다점심은
새우튀김 소고기규동 순두부찌개 쫄면을 먹었다
점심 후에 조금 산책을 하면 벌써 땀이 흐른다
그래도 운동을 계속 해 나가는 게 좋다
집에와서 간단하게 스낵을 먹고 운동을 하러 갔다
운동 후에 사과를 먹고 그냥 저녁을 거를까 했지만 허함이 있어
고사리를 불려 라면에 넣었다 맛은 그다지 없다 그래도 야채와 먹으니 죄책감이 덜한 느낌뿐
달리기는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인데 무리하지 않고 계속 꾸준하게 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