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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여름날씨
금요일이다 그리고 벌써 5월의 마지막이 다가온다
점심 추어탕, 오랜만에 먹으니 좋다
저녁은 재료가 없지만 그냥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저녁 전에 운동을 했다. 몸의 휴식기가 없어서 그런지 무릎쪽에 통증이 약간 있다
아무래도 경사도를 조금 더 낮춰야 겠다. 헬스장의 트레드밀이 뒤죽박죽으로 수평이 정리되어 있어 2도정도를 올리면
어떤 것은 조금 더 기울어진 느낌이고 어떤것은 부담이 없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느끼고 무리하지 않게 세팅을 해서 달려야 겠다
무릎이 벌어지면서 자세가 잘못된 것 같기도 하다 의식적으로 무릎을 모으려고 하다보니 조금 더 긴장이 되고 힘이 들어간다.
아직도 자세를 계속 고민해야 겠다